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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들나리는 군복무 중입니다. 2007년 4월 26일 ~ 2009년 4월 2일 (예정). - 2008년 3월 1일 이전 글들은 모두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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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그대가 고대하던 탈덕을..
by 썩 at 07/24 수리수리 소원수리 마하.. by 굽시니스트 at 07/24 육군은 뭘 좀 아는군요 ▶◀ by Laika_09 at 07/22 ;; 근데 요즘 기름값 폭락.. by 창성운 at 07/21 당황스럽기 그지없네요. .. by 신현 at 07/21 ...에너지 절약... .. by 메모선장 at 07/21 우월한 공군 by 제렘 at 07/20 ......방안치고는 너.. by 차루 at 07/20 아 정말 오덕혼이 쌓이고.. by Pop★ at 07/20 ㅠㅠ by tanato at 07/20 ㅜ.ㅜ...크흑.. by 팔랑기테스 at 07/20 내가 좀 멋짐. by 드리나루 at 07/20 아는구나! by 드리나루 at 07/20 ㅇㅎㅎㅎ by 드리나루 at 07/20 슬프다! by 드리나루 at 07/20 흑흑 씻으려고 할 때 마다.. by 드리나루 at 07/20 강한 친구 육군 by 드리나루 at 07/20 그러게요! 근데 왜 우리는.. by 드리나루 at 07/20 흑흑 이건 너무 함. by 드리나루 at 07/20 ....... 드리님..... by ♡우산속의곰 at 07/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아마존의 프라임 맴버쉽..
by 미니의 American Life 곳간, 셋방, 숫자, .. by 노는 사람 Play In 내일 입대합니다!! by 五德硏究所 초뒷북이지만 by Our Mother Shoulda Ju.. 운영중지 by 오역기피증「誤譯忌避症」 모던 퍼블리셔와 뉴요커.. by 五德硏究所 ip TIME G104 설치 by -항해일지[航海日誌]-..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by the Gray Knights 질렀습니다 꺄핫~* by 꿈은 이루기 위해 있는 것 저한테도 이런 일이! by 도지비론의【情報制御..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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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0일
바로 아랫 포스트에 이어서.
제 마음이 받아졌는지, 군인의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려 부대에서 나름대로의 방안을 내 놓았습니다.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고, 군인들의 부담도 줄여 줄 수 있는 방법이지요. 바로 싸지방(부대내 PC방) 개방 시간 대폭 축소. 평일 개방이 없어지고 토요일에는 저녁시간에만, 일요일에만 풀 가동. 게다가 PC의 30% 정도를 사용 금지했습니다. 공급을 제한함으로써 소비를 축소한다는 놀라운 경제적 발상! 야, 그냥 나 돈 펑펑 쓰고 말께요ㅠㅠ?! 에너지 절약이고 뭐고 다 필요 없엉! 군인에게 싸지방을 돌려달라! 2008년 07월 13일
빅 뉴스.
사이버지식정보방(부대 내 PC방)의 이용 가격이 오릅니다. 30분 기준 90원에서 150원으로! 거의 80%에 육박하는 인상률! 고유가 시대가 밉네요. 요즘 에너지 절약한다고 툭 하면 단수 걸지 않나 ㅠㅠ. 2008년 07월 12일
- 며칠 뒤면 분대장이 됩니다. 오늘 당장까지도 거의 준 막내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너무 급작스런 신분 상승이라, 조금은 두렵네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 싸이에 만원이나 투자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스킨도, 노래도. 사진도 몇 장 넣어보고. 으음, 많이 하려나. 주소 알고 싶은 사람은 이야기 해보세요. 그런다고 가르쳐 달라는 사람들에게 모두 다 알려주진 않지만. - 최근 덧글 단 포스트의 기준이 달라진듯? 최근 게시물 수로 따지는게 아니라 최근 며칠 이내에 단 게시물만 나오는 듯? 저같이 가끔씩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조금 난감하네요. 이번에도 6일만에 들어왔는데 흔적이 없으니 좀. 고립되는 느낌이네요. 2008년 07월 06일
선임들이 전역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저렇게 웃으면서 전역할 수 있겠지 생각은 하는데 그 날이 잘 안 오네요. 오늘부로 앞으로 270일 남았나요. 처음에 비하면 정말 많이 군 생활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앞이 안 보입니다. 어떻게 시간을 잘 보낼까 답답한 마당에 앞으로 남은 2008년 후반기 훈련들이 장난 아니네요. 갖가지 훈련들이 1달에 하나씩은 기다리고 있어서, 예비군 훈련에 그것까지 하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긴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담감도 장난 아니지요. 그래서 뭐라도 하나 하고 있으면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지 않을까 해서 병영문학상에 투고 해 볼까 했다가 또 유야무야. 운동(이라고 해봤자 줄넘기 뿐이지만)도 매일 30분씩 하고 있습니다만 얼마나 갈지. JLPT도 아직 언제 응시할지 결정을 못 해서 원서 접수도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공부는 하려고 책을 구해오긴 했는데 안 보고 있고. 그래도 뭐 책은 꾸준히 읽고 있네요. 100권 읽기 달성가능하려나.
군대 생활 하면서 나는 변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저도 가졌었나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라고, 조금씩 저도 변하고 있나봅니다. 2년만에 다시 이전 인간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다보면, 그 사실이 더욱 실감나지 않으려나하고 생각도 해보고요. 2008년 06월 29일
사격을 못 하면 휴가도 위험해요 아 서툰 사람.
난 20% 명중률의 사나이. 나는야 럭키 가이. 사격도 20%, 복불복 게임도 20%, 가위바위보도 20%의 명중률을 자랑하지! 전 국민 다섯 명중 한 명은 오덕이라는 소문도 그 사실을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연예오락 프로그램들의 평균 시청률도 20%. ……대체 뭔 이야기야. 아무튼 9월 추석 때 맞춰서 휴가 나갈 수 있을 확률도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