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새로운 온라인 리듬 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호기심에 신청해뒀던 <밴드마스터>가 오늘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15시부터 23시까지. 앞으로 며칠 계속 되겠지요. 아무래도 클로즈 베타다보니 이것저것 더 보완했으면 하는 점도 있고, 꽤 재밌는 부분도 있고하네요.
Good.
- 다양한 장르의 곡들. 가요, 팝, 일본곡, 연주곡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음.
- 심지어 프리티 걸도 있다! 예예! 아무래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면 곡이 엄청 다양해질듯.
- 악기 파트에 맞춰서 나오는 노트. 이 점을 이용하여 협력 플레이인 합주가 가능함.
- 마비노기를 연상하게 하는 커뮤니티 모드. 꽤 좋은 듯.
Bad.
- 와이드 모드가 지원이 안 된다.
- 3D 게임이라서 사양이 어느정도 중요하다.
- 판정이 좀 까다로운 편.
- 렉 현상이 잦다. 패치 다운로드 속도도 느리다.
일단 오늘 하루 해보고 생각나는 점은 이 정도? 좀 더 본격적으로 리뷰를 막 써보고 싶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쓸 필력도 안 되고 하니까 그냥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나머지는 스샷으로 때우기. 누르면 아마도 커질걸요.

메뉴 선택 화면

커뮤니티 모드 맵 선택 화면. 레벨이 높아질 수록 선택할 수 있는 맵이 많아진다.

커뮤니티 모드에서 홀로 연습을 할 수도 있고, 합주도 할 수 있다. 남이 연습하고 합주하는 모습을 관람도 가능하다. 예전 마비노기의 마을 광장에서 자주 보던 모습같기도 하고.

협력 플레이 모드인 합주. 밴드 멤버 전원이 게이지가 80% 이상으로 곡 연주를 끝내면 연주 성공. 한명이라고 80%에 못 미치면 연주 실패가 된다. 누구 하나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고수들 사이에 늅이 끼면 늅은 말할 수 없는 미안함과 부끄러움에 휩싸인다.

대전 모드. 스코어 배틀과 셔터 배틀이 있다. 셔터 배틀은 게이지를 모아서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다. 노템전, 아템전으로 생각하면 편할 듯. 상대방이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랭킹도 적나라하게 공개.

대기실 장면. 방장은 곡과 악기를 선택 할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합주일 경우에만 자기가 하고 싶은 악기를 선착순으로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집으면 장 땡. 대전일 경우엔 닥치고 방장이 선택하는 곡과 악기에 레디만 날리면 된다.

요게 합주 중 전원 게이지 80%를 달성한 모습. 엄청 진지해보이지만, 지금은 원더걸스의 Tell me를 연주하고 있다. 쓸데없이 파워풀하게 잡힌 스샷. 말 안 해주면 죽일듯한 기세.



덧글
어차피 할 시간도 없지만(...)
이따 잠시 겜방가서 해보거나(집 pc는 구려서 orz)
내일 잠시 해봐야 할듯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