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포스트에 이어서.
어제 알바를 가서, 이번에는 함께 밤을 새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소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알바 끝내고 돌아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풀리지 않는 이 피로때문에 오늘도 알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좀 막막하긴 하네요. 알바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편의점 알바도 쉬운게 아니어서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렇다고, 좀 하다보면 나중에 익숙해 질거라고 말은 해주시긴 했는데. 당장 오늘부터는 저 혼자서 해야하지 말입니다. 으음, 부담되네요. 하여튼 어제도 알바씨가 덕스런 내용을 저에게 말 해줬지만 전 모르는 체 하고 오오 그런것도 있나요 하고 놀라는 척 했었음.
- 컴퓨터에 악보와 가사를 넣으면 노래해 주는 보컬로이드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ㄴ 오오, 이거 목소리는 여자 밖에 없는건가요.
ㄴ 다른 목소리도 많다. 요게 가수 고용할 수 없는 돈 없는 작곡가를 위한거야.
ㄴ 오오오. 일본은 참 신기한게 많네요.
ㄴ 그렇지 ㅇㅇ. 하지만 이걸로 사람이 따라 부를수 없는 노래도 만든다.
(MELT, 하츠네 미쿠의 소실을 보여주심)
ㄴ 오오, 일본은 막 이런것들도 개인이 혼자서 자기네들이 만들고 하나보네요.
ㄴ 니코니코 동화라고 UCC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는 쓸데없는 재능을 낭비하지.
- 그래, UCC하니까 말인데, 그 사이트에는 작/편곡도 하지만 동영상 편집도 장난아냐.
ㄴ 헐 개인이 동영상 편집도 다 하나요.
ㄴ ㅇㅇ. 나도 프리미어 할 줄 아는데.
ㄴ 우와. 엄청 신기.
ㄴ 별거 아님. 좀 노가다라서 그렇지. 예를 들면 이런거라거나.
(유저가 만든 아이돌마스터 PV 영상)
ㄴ 헐. 미친 일본 좀 쩌는 듯.
ㄴ 이런것도 있다. 요거는 게임에 겟앰프드처럼 캐릭터 스킨을 입혀서 편집한거.
(러브데스2를 하츠네 미쿠 스킨으로 플레이한 영상을 짜집기한 PV)
ㄴ 헐. 이건 원래 뭐하는 게임인가요.
ㄴ (실제로 가동시키면서) 이런 게임.
ㄴ 야껨?
ㄴ ㅇㅇ. 일루젼 아냐?
ㄴ 졸 유명하죠 ㅇㅇ. 미행.
ㄴ 어, 거 말고도 얼마전에 뉴스에서 나온 강간 게임도 거기거.
ㄴ 아. 들어봤음.
ㄴ 하여간 거기 자회사에서 만든 3D 야껨임.
-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발송을 안 해.
ㄴ 요새 택배 좀 이상한듯요.
ㄴ 나 교보문고에서 산 책만 200권 넘네.
ㄴ 헐. 저도 책은 좀 자주 사긴 하는데 사놓고 못 보고 밀리니까,
그래서 좀 다 볼때까지는 안 사려고요.
ㄴ 하지만 한정판이 나오면 사야하잖아.
ㄴ 엉?
ㄴ 맞다. 인터넷 교보문고 같은데 보면 만화책인데 소설 분류에 가있고,
한국 소설인데 일본 소설 가있고 그런게 좀 있다. 어떤 소설은 만화책으로도 나왔거든.
소설이 6권, 만화책이 12권인데, 소설이 12권이 있다는거야.
암만봐도 만화책이길래 교보문고에 말해서 수정했음 ㅇㅇ
ㄴ 오. 신고정신 투철하시네영.
그 외에도 많은 덕스런 이야기를 저에게 알려주시고, 많은 덕스런 영상을 보시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컴퓨터 쪽으로 좀 자세히 알고있고, 게임은 주로 던파와 야껨을 하시고, 인터넷 서점에서 만화책과 라이트노벨을 상당량 구입하시고, 보컬로이드와 아이마스를 좋아하시며, 자신이 좋아하는 쪽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고 그 쪽 부분 지식이 또 상당하신 분인듯요.
하지만 나의 이 일코도 마지막 퇴근 하는 순간에 교대하러 오신 점장님의 한 마디에 위태해졌음.
점장님 : 너 XX대 다닌댔지?"
들나리 : 네.
점장님 : 무슨 과?
들나리 : 일본어과요.
알바씨 : ……야! 아까 너 일어 모른다며.
들나리 : 일어과지만 학교에 충실하지 않아서 일어를 못 해요.
알바씨 : 아, 나도 그런 친구가 있다.
역시 사람은 정직하게 말하면 위기를 넘길수 있습니다. 전 정말 일어를 못 하니까요. 헤헤.
어제 알바를 가서, 이번에는 함께 밤을 새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소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알바 끝내고 돌아와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풀리지 않는 이 피로때문에 오늘도 알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좀 막막하긴 하네요. 알바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편의점 알바도 쉬운게 아니어서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렇다고, 좀 하다보면 나중에 익숙해 질거라고 말은 해주시긴 했는데. 당장 오늘부터는 저 혼자서 해야하지 말입니다. 으음, 부담되네요. 하여튼 어제도 알바씨가 덕스런 내용을 저에게 말 해줬지만 전 모르는 체 하고 오오 그런것도 있나요 하고 놀라는 척 했었음.
- 컴퓨터에 악보와 가사를 넣으면 노래해 주는 보컬로이드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ㄴ 오오, 이거 목소리는 여자 밖에 없는건가요.
ㄴ 다른 목소리도 많다. 요게 가수 고용할 수 없는 돈 없는 작곡가를 위한거야.
ㄴ 오오오. 일본은 참 신기한게 많네요.
ㄴ 그렇지 ㅇㅇ. 하지만 이걸로 사람이 따라 부를수 없는 노래도 만든다.
(MELT, 하츠네 미쿠의 소실을 보여주심)
ㄴ 오오, 일본은 막 이런것들도 개인이 혼자서 자기네들이 만들고 하나보네요.
ㄴ 니코니코 동화라고 UCC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는 쓸데없는 재능을 낭비하지.
- 그래, UCC하니까 말인데, 그 사이트에는 작/편곡도 하지만 동영상 편집도 장난아냐.
ㄴ 헐 개인이 동영상 편집도 다 하나요.
ㄴ ㅇㅇ. 나도 프리미어 할 줄 아는데.
ㄴ 우와. 엄청 신기.
ㄴ 별거 아님. 좀 노가다라서 그렇지. 예를 들면 이런거라거나.
(유저가 만든 아이돌마스터 PV 영상)
ㄴ 헐. 미친 일본 좀 쩌는 듯.
ㄴ 이런것도 있다. 요거는 게임에 겟앰프드처럼 캐릭터 스킨을 입혀서 편집한거.
(러브데스2를 하츠네 미쿠 스킨으로 플레이한 영상을 짜집기한 PV)
ㄴ 헐. 이건 원래 뭐하는 게임인가요.
ㄴ (실제로 가동시키면서) 이런 게임.
ㄴ 야껨?
ㄴ ㅇㅇ. 일루젼 아냐?
ㄴ 졸 유명하죠 ㅇㅇ. 미행.
ㄴ 어, 거 말고도 얼마전에 뉴스에서 나온 강간 게임도 거기거.
ㄴ 아. 들어봤음.
ㄴ 하여간 거기 자회사에서 만든 3D 야껨임.
-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발송을 안 해.
ㄴ 요새 택배 좀 이상한듯요.
ㄴ 나 교보문고에서 산 책만 200권 넘네.
ㄴ 헐. 저도 책은 좀 자주 사긴 하는데 사놓고 못 보고 밀리니까,
그래서 좀 다 볼때까지는 안 사려고요.
ㄴ 하지만 한정판이 나오면 사야하잖아.
ㄴ 엉?
ㄴ 맞다. 인터넷 교보문고 같은데 보면 만화책인데 소설 분류에 가있고,
한국 소설인데 일본 소설 가있고 그런게 좀 있다. 어떤 소설은 만화책으로도 나왔거든.
소설이 6권, 만화책이 12권인데, 소설이 12권이 있다는거야.
암만봐도 만화책이길래 교보문고에 말해서 수정했음 ㅇㅇ
ㄴ 오. 신고정신 투철하시네영.
그 외에도 많은 덕스런 이야기를 저에게 알려주시고, 많은 덕스런 영상을 보시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컴퓨터 쪽으로 좀 자세히 알고있고, 게임은 주로 던파와 야껨을 하시고, 인터넷 서점에서 만화책과 라이트노벨을 상당량 구입하시고, 보컬로이드와 아이마스를 좋아하시며, 자신이 좋아하는 쪽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고 그 쪽 부분 지식이 또 상당하신 분인듯요.
하지만 나의 이 일코도 마지막 퇴근 하는 순간에 교대하러 오신 점장님의 한 마디에 위태해졌음.
점장님 : 너 XX대 다닌댔지?"
들나리 : 네.
점장님 : 무슨 과?
들나리 : 일본어과요.
알바씨 : ……야! 아까 너 일어 모른다며.
들나리 : 일어과지만 학교에 충실하지 않아서 일어를 못 해요.
알바씨 : 아, 나도 그런 친구가 있다.
역시 사람은 정직하게 말하면 위기를 넘길수 있습니다. 전 정말 일어를 못 하니까요. 헤헤.



덧글
(으엉?!)
ㄴ 졸 유명하죠 ㅇㅇ. 미행.
여기서 이미 에러
요즘 일본어 못하는 사람이 JLPT치고 있네욤 ㄳ
일코 터트리러 가야겠다. (6월에 한달간 부산갈 예정인데 놀러갈께욤)
어라, 근데 맞장구식 추임새만 계속 쳐준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