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이번학기 목표는 정말 사소한 것이었습니다. 아니, 사소하진 않겠구나. 어떻게 사람이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그 목표라함은 무려 '전출'. 전과목에 결석을 하나도 하지 않는거죠! 핫핫핫! 워낙에 3학기동안 결석으로 잡아먹은 F 학점만 몇 개인지! 그래서 이런 말도 안되는 무모한 목표를 정한거죠!
그리고 오늘. 11시 수업인데 11시 30분에 일어나고야 만겁니다. 아, 안대! 하면서 벌떡 일어나서 학교를 나갈 채비를 하는데, 강의 계획서에 이 문구가 떠오르더라구요. [ 지각은 15분까지만 인정합니다. ] ……지금 준비해봤자 늦은거죠. 네. 그런거죠. 그리하여 개강 3주만에 첫 결석을 찍고야 말았습니다. 안돼 ㅠㅠ. 3주만이라니, 지난 학기들이랑 다를게 없어 ㅠㅠ. 나, 남은 수업만큼은 제대로 출석하고야 말테다 ㅠㅠ.
그리하여 목표 하향 조정. '출석으로 인해서 F 받는 과목을 없애자.' 가, 가능할거야. 이 정도는 ㅠㅠ.
그리고 오늘. 11시 수업인데 11시 30분에 일어나고야 만겁니다. 아, 안대! 하면서 벌떡 일어나서 학교를 나갈 채비를 하는데, 강의 계획서에 이 문구가 떠오르더라구요. [ 지각은 15분까지만 인정합니다. ] ……지금 준비해봤자 늦은거죠. 네. 그런거죠. 그리하여 개강 3주만에 첫 결석을 찍고야 말았습니다. 안돼 ㅠㅠ. 3주만이라니, 지난 학기들이랑 다를게 없어 ㅠㅠ. 나, 남은 수업만큼은 제대로 출석하고야 말테다 ㅠㅠ.
그리하여 목표 하향 조정. '출석으로 인해서 F 받는 과목을 없애자.' 가, 가능할거야. 이 정도는 ㅠㅠ.



덧글
... 가 아니라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죠. 강의를 나가야 점수를 받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