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영문과를 일어과로 바꿔주면 됩니다.
대학 일본어라는게 시험 문제를 내기에 참 좋죠. 공부할 것도 확실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분량이 많을뿐이죠. 그렇기때문에 공부를 많이 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점수를 충분히 받기에 좋은 과목이 바로 외국어입니다. 그런데 전 공부를 안 했잖아요. 성적이 잘 나올리가 없지. 안될거야 아마.
아무튼 중간고사 8개 과목중 벌써 3개 끝. 한 과목은 중타, 한 과목은 시ㅋ망ㅋ, 나머지 한 과목은 잘 보기는 했는데 문제가 너무 쉬워서하나라도 틀리면 가차없이 등급이 하락할 것 같네요. 그럼 이제 내일 칠 시험 2과목을 준비해야 하는데. ……우와, 진짜 할 맛 안난다. 제대 후, 그렇게 의욕이 넘치더니 개강직전부터 의욕이 급감, 그리곤 서서히 하락곡선을 찍다가 이번 시험을 보면서 더더욱 곤두박질. 사람이라는게 참 대단하다 싶네요.
태그 : 중간고사



덧글
11월 13일에 새 싱글 일본에서 발매한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