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기피증 #3 : 再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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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선공개 감상 아끼다


위 사진은 앨범 자켓. 세상에나 ㅠㅠㅠ.

정규 2집 타이틀곡 Wanna가 0시에 엠넷과 멜론에 선공개 되었습니다. 원래 어제 공개 된다고 했던 건데,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0시에 공개 되네요. 심지어 그 사이에는 디씨 코갤의 카덕들이 음원을 유출해서 방송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런데도 음원 유출 기사도 하나도 안 나고 ㅇㅇ. 하여간에 우여곡절이 많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원이라 바로 들어봤습지요.

솔직하게 처음 들었을때는 어? 이건 아닌데? 싶었습니다. 티저에 공개된 부분 외에는 그렇게 썩 좋게 들리지도 않았고, 가사도 똑같은 가사가 계속해서 반복되거든요. 그런데 계속 듣다보니까 이거 장난 아니네요. 가사와 멜로디 라인을 대 놓고 중독성있게 만들어 놨는데중독이 안 되면 문제죠. 사람들 귀를 사로 잡기에는 충분 할 듯 합니다. 음악 방송에 나와서 계속 출연하면서 안무도 적당히 재밌게 만들면 충분한 호응이 있을 듯 하네요.

아아, 이제 음반 발매일을 기다려야 하나요 ㅠㅠ. 그건 또 얼마나 기다려야 된단 말인가.

일본 드라마 <THE QUIZ SHOW (2008)> TV를 보다



지난번에 2009년도 버전을 감상하고 글을 썼는데요, 이번에는 2008년도 버전. 그러니까 이게 원본이고, 지난번에 올린건 리메이크 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08 버전의 주인공이 2009 주인공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니까 속편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구요. 그래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2009년 버전이 PD와 MC의 대결이었으면, 이번엔 MC와 CP의 대결이죠. 그러다보니 PD와 CP간의 갈등도 덜한 편이라서 스탭들의 비중도 거의 없습니다. 내용은 오직 MC의 기억과 그 기억을 풀어나갈 열쇠를 쥐고 있는 도전자들에 대한 이야기 뿐.

2008년 버전은 2009년 버전에 비해 완성도가 높긴 높네요. 두 주연의 연기가 대단합니다. CP의 경우에는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멀쩡해보이지만, 일종의 집착을 갖고 있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 그 성격을 되게 잘 표현해서 이건 진짜 미친놈이다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퀴즈 문제 자체도 2009년 버전과 좀 다른 것이, 2008년 버전은 약간 에둘러서 조금씩 조금씩 조여가는 느낌입니다. 2009년엔 대놓고 도전자의 치부를 들추어내짐나, 2008년 버전에서는 에둘러서 정말 두 사람만이 그 진실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여주기 때문에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약간 영문을 모를 그런 상황도 연출되구요. 2008년 버전은 2009년 버전과는 달리 12회분, 30분짜리 짧은 영상이어서 좀 호흡도 빠릅니다. 필요없는 인물이나 연출을 최소화 한거죠. 그래서 그런지 2009년 버전에 비해서 더 재밌던 것 같습니다.

관련 감상 : 일본 드라마 THE QUIZ SHOW (2009)

카라 2집 한정판 예약판매 아끼다

……카라 포스팅 좀 자제하려고 하는데 끊임없이 떡밥이 터지네요. 이거 말고도 체모 떡밥도 있긴 한데, 여자 아이돌에게 그런 기사가 난다는 것 부터가 되게 우스운 일인 것 같아서 이야기는 안 할랍니다. 알아서 찾아보세요. 아니, 안 찾아봐도 포털 사이트 대문에 잘 걸려있더군요. 에라이 ㅠㅠ. 여자 아이돌에게, 그것도 생일인 애한테 그게 뭐니.


하여간, 카라 정규 2집의 한정판 사양이 공개되었네요. 위에 있는 이미지가 바로 자켓 사진…이라기보다는 그냥 패키지 사진이네요. 총 1만장 한정으로, 정규 2집 CD와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화보집, 그리고 화보집메이킹 필름이 담긴 DVD까지 묶어서 한정판으로 나옵니다.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중이네요. 단 리스 뮤직의 경우에는 이미 품절되었습니다. 각 쇼핑몰에 배당된 물량이 어느정도씩인지는 모르지만, 몇 시간만에 품절이라니 신기하네요. 아, 저는 리스 뮤직에서 이미 주문 해 놨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어제 주문 안 하고 기다리길 잘 했네요. 근데 또 이래 놨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구성의 상품이 나온다거나 하진 않겠지요.

KARA 정규 2집 타이틀 곡 'Wanna' 티저 영상 공개 아끼다


처음 들을땐 이, 이게 뭐지?! 했는데 계속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중독성도 완전 장난 아님. 안무도 인상깊은 게 많네요. 머리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생각하는 거라거나, 서태지의 휴먼 드림에 나오는 손바닥 춤까지. 대충 보이는 실루엣으로 봤을때 의상은 요새 많이 나오는 펑키 스타일인 것 같구요. 2NE1이나 포미닛과 비슷한 색깔인 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카라같은 느낌도 나구요. 아아아, 이거 보고 나니까 더 안달나서 헉헉. 다음주 목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이거 하루에 수백번을 보고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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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음원은 27일 월요일에 선공개한다고 하네요! 꺄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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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지금 카라 관련 포스트만 연속 몇 개째인지. 어쩌나요, 블로그 주인이 카덕인걸.

만년초딩 22살 되다 아끼다


스, 스, 승연아. 생일 축하한다능.

이제 조만간 2집 활동도 시작할텐데 ㅠㅠ. 그냥 잘 됐으면 좋겠고. 일단 컨셉이 좀 불안불안하지만 다 잘 될거라고 믿고 응원 하는 수 밖에 없겠지. 하여간 잘 될거야. 믿는대로 흐른다잖니 ㅠㅠ. 지난번 규리 생일 때처럼 뭐 특별히 준비한 시리즈도 없고. 그냥 순전히 뻘 포스트입니다요. 아, 맞다 새로 들어왔던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도 데뷔한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작년 이 날, 승연이 생일날에 엠 카운트다운에서 Rock U가 첫방을 했거든요. 그 무대자체는 상당히 라이브 실력 문제로 논란이 많았지만, 어느새 이렇게 잘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 파이팅임.

근데 얘도 벌써 22살……. 대체 어디가 22살?! 세상에?

저작권 법엔 안 걸리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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