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상의 개념찬 성인들만 사용한다고 자부하던 [ 토론의 장 ] → 네임드가 하는 말은 무조건 진리 [ 네임드의 탄생 ] → 정치적 색깔이 강해진 [ 한겨례 vs 조중동 ] → 나도 어디선 꿇리진 않는 [ 음악 전문 웹진 ] → 오픈스페이스 발 여론 조성을 극렬하게 보여주던 [ 인터넷 뉴스 연예면 ] → 꿀ㅋ벅ㅋ 딸ㅋ [ 가쉽거리 가득한 스포츠 신문 혹은 맥심 ]
이오공감은 재밌엉ㅋ 그 외에도 네티즌의 개념인 코스프레 이중성 사건과 이오공감 조작 사건 등등 매일같이 사건이 터지는게 흥미롭네요. 내가 아는 방연밸리는 이런 곳이 아니었다능 ㅠㅠ! 이게 다 레진이 이글루스를 나가서 그렇다.
넋놓고 있다가 하마터면 귀향 버스를 예매 못 할 뻔 했네요. 사실 추석이 언제인지도 얼마전에나 알았거든요. 이번 추석이 금토일요일이라면서요? 제가 주4파거든요. 하루 있는 공강날이, 그래요, 금요일이에요. ……전혀 연휴가 아니잖아. 으앙. 하여간 그 연휴를 보내기위해서 표를 예매하려고 했더니 이미 예매가 늦은 모양이더라구요. 웬만한 좋은 표는 다 예매 완료 ㅠㅠ. 그래서 결국엔 금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일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타지 생활하면서 이렇게 여유없는 명절 연휴는 처음이네요. 항상 연휴다음날이든 전날이든 하루씩 공강이 있어서 남들보다 좀 더 여유롭게 고향엘 다녀오고 그랬는데 말이죠. 오히려 추석동안 피로를 더 쌓을지도 모르겠다는 불길한 예감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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