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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욕상태(8)2009.11.09
- 엣헴 난 역시 꾸준한 남자!(28)2009.09.17
- 2009년 2학기의 목표 하나가 사라졌다(14)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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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이전에 학교를 몇 주 째 빠지고 있다고 글 쓴 이후로, 선배한테 들은 소리도 있고해서 열심히 학교를 다시 나가려고 교수님들에게 거의 빌다시피해서 F 받을 수업을 다시 나갈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물론 빈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지라 몇 과목을 어쩔 수 없이 F에요. 그건 돌릴 수 없죠.
하여간 다시 살린 과목만 어떻게 다니고 있었는데, 지난...
- 만사기피증 #3 : 再發
- 2009/11/09 19:44
음ㅋ. 다시 휴학을 하는게 지금 이러고 지내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향에서 쉬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더 들구요. 걔들 다 제대한 이후에 학교 복학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하나 둘씩 휴학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더라구요. 문득 학교를 멀쩡히 다니고 있는 고향 친구가 몇 없다는 사실에 우리는 왜 이럴까,...
- 만사기피증 #3 : 再發
- 2009/09/17 20:14
1교시는 역시 무리였어!
개강 3주차.
빠르게도 원래 페이스 회복.
위기 봉착. F에 한 발 짝 가까워진 느낌.
- 만사기피증 #3 : 再發
- 2009/09/15 12:10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이번학기 목표는 정말 사소한 것이었습니다. 아니, 사소하진 않겠구나. 어떻게 사람이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그 목표라함은 무려 '전출'. 전과목에 결석을 하나도 하지 않는거죠! 핫핫핫! 워낙에 3학기동안 결석으로 잡아먹은 F 학점만 몇 개인지! 그래서 이런 말도 안되는 무모한 목표를 정한거죠!
그리고 오늘.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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