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사기피증 #3 : 再發
- 2009/08/25 19:21
하이고 그놈의 택배 도둑때문에. 다시 주문을 했었지요. 이번에는 택배 배송일에 하루 종일 집에서 안 나가고 기다렸다가 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오늘 하루종일 잉여롭게 지냈습니다. 잉여잉여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여보세요."
"택배인데요, 집에 계시나요?"
"네, 집에 있어요."
"지난번에 그 택배는 찾으셨어요?"
같은...
- 만사기피증 #3 : 再發
- 2009/08/20 15:11
어제 청람 선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가 나왔더랬지요. 흑흑 며칠 전에 진짜 온기가 그리워서 옆에 있던 베개 껴안고 잤어요 ㅠㅠ. 얼마 전에 포스팅도 했었던 이야기. 그랬더니 청람 선배가 사람 품안에 쏙 들어올 크기의 인형을 보여주시더라구요. 무려 이 인형에 옆구리에는 구멍도 뚫려 있어서 팔을 집어넣을 수 있다시면서!
요렇게 생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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